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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순(梁吉順)1958~

충남 부여 출생. 논산여고 졸업. 수원대 문예창작과정 수료. 월간 『문예사조』 등단(1997). 독산성문
화예술제 백일장 장원. 시집 『꽃의 연대기』. 오산시문학회 회장 수상, 오산시민상, 오산문학상, 물향

기문학상, 석남문학상.

이원규(李元揆)1954~

경기 오산 출생. 오산중, 평택종고, 한국방송대 졸업. 안양 『근로문학』으로 작품활동 시작(1986). 젊
은시 동인시집 『작은 점이 모여 선이 된다』, 『나무가 자꾸 나를 나무란다』, 『은행을 털다』, 『밥 짓기』,
편저 『백조가 흐르던 시대』. 경기도 문인협회 사무국장, 부천교육박물관 학예실장, 오산문인협회 회

장 역임, 한국사립문고협회 자문위원. 방송대 문학상 경기예술대상.

신경애(申敬愛)1961~

전북 임실 출생. 전주 완주여상 졸업. 『동양문학』으로 등단(1991). 오미천문학동인, 오산여류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오산지회장 역임. 시집 『사랑의 무게 하나로』, 『높은음자리표에서 낮은음자리표
까지』. 경기도민상, 물향기문학상 수상.

홍승갑(洪承甲)1956~

경기 용인시 기흥 출생. 수성고 졸업. 『포스트모던』으로 등단(1995). 오산문인협회 부회장 역임. 야
생초 동인, 오산시문학회 회원. 경기도지사 표창, 아름다운 오산문학인상, 석남문학상 수상.

김선우(金善雨)1945~

경기 오산 출생. 월간 『문예사조』, 계간 『한국작가』로 등단(2008). 시집 『들판을 적시는 단비처럼』,
『보름달 사랑』, 『오늘도 사랑이라 믿어』, 『밤하늘 별처럼』, 『그리운 강』, 『길에서 화두를 줍다』, 『낡은 가

방 속의 연가』, 『흙에서 캔 나의 노래』, 『냉이꽃 편지』 등 10여 권. 수필집 『삶의 지혜』, 편저 『그 말을
거울 삼고』, 『이 말을 거울 삼고』. 물향기문학상, 경기도문학상, 황금찬문학상, 문예사조문학상 수상.

(사)오산시인협회 초대이사장 역임.

오산시사
안병석(安秉錫)1951~

전남 화순 출생. 전남 보성중고 졸업. 한국한비문학상 신인상으로 데뷔(2006). 시집 『이 길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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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있었네』. 오산시문학회 회원, 팔도문학회 회장 역임, 한비문학회 감사 역임. 한비문학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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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파트신문 문화마당 필진(현재), 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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