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기를 키우는 아빠도 있고, 회사에 다니며 일하는 엄마도 있어요.” 선생님의 얘기를 듣는 친구들의 표정이 제법 진지해졌어요. 19 축구 잘하는 다혜 인형 놀이하는 지후_0905.indd 19 2019. 9. 18. 오후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