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이 하자. 나는 도둑을 잡는 경찰 할래.” 다혜가 함께 놀자고 다가왔어요. “그러면 나는 아픈 사람 돌봐주는 간호사다.” 준우도 끼어들었어요. 24 축구 잘하는 다혜 인형 놀이하는 지후_0905.indd 24 2019. 9. 18. 오후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