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달과 5개의 원, 45.5x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9 어느 주술사와의 만남, 130.3×162.2cm, 캔버스에 아크릴, 2019
작품 속 캐릭터들은 언젠가의 작가의 모습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를 살고 있는
누군가의 모습이기도 하다.
캐릭터를 통해 변주되는 그들의 이미지를 통해
역설적으로 현대인의 삶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하였다.
어느 확신에 찬 오후, 116.8x90.9cm, 캔버스에 아크릴, 2020 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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