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1)전남의대17회 미러클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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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가을  나들이(2)  –  전라도  순천

















                                            강옥균  가족                                                          김임,  강옥균,  정연태















                                                                          순천  명성관  잔치















                                                                명성관의  음식  맛에  요란한  치하말씀들



                  김문자-  아비는  어찌  하루를  참아줬던고  감사.

                  김준철-  새벽부터  서둘러  내장산  국립공원  남창지구에  있는  카라반  함평  주포  석양마을오토
                                  캠핑장으로  옮겨  이제야  캠핑준비  셋팅  끝났네.  비  맞아가며  했는데  끝나니까  비가
                                  그치네.  운없는  녀석!  그러나  할  수밖에.  너무  피곤,  오늘은  집에서  자고  내일부터.

                  김용님-  김준철  원장님,  열정적으로  모든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자기  몸  돌보지  않고  본인

                                  식사도  안  하고  친구들에게  부족함  없이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  자기  몸은
                                  먼저돌보면서  하세요.  많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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