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1)전남의대17회 미러클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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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봉- 나도 이제 들어와 정리하고 문자? 위 사진을 모두 살펴보았네. 나는 너무나 쓸쓸한
윙-한 방에 있어도 정우남부부가 한턱 쏜 만난 음식에 배가 든든하고 이틀 동안
벗님들과 지냈던 것이 천국에서 맛볼 수 있는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네.
친구님들 한 마음이 되어주심을 어찌 표현할 수 있으랴!
조유영- 만나면 좋고 헤어지면 또 만나고픈 젊은 오빠 젊은 언니들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김성봉 조홍주 지남철 김준철님들의 열정노고 확실한 역할분담으로 멋지게 큰 행사를
마무리함으로 모든 분들이 고마워하고 즐거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17회의
저력을 충분히 발휘하셨습니다. 건강하기고 행복을 많이 누리십시오.
김문자- 미투!
김선주- 김쓰리
박동신- 준비하느라 너무너무 고생 염려 많았습니다. 참 즐겁고 행복한 50주년 행사였습니다.
모두 한마음이 된 것 같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김성택- 조유영대회장을 비롯한 김성봉 김준철 지남철 조홍주님께 거듭 감사, 감사드리며
동기 모든 분들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특히 미국 멀리서 오신 권두영 김진국
강옥균 동기분들 고맙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빌며 여수오시면
연락주세요.
강옥균, 정연태 박동신내외, 정연태, 김성봉
김선주, 박동신 학생 때의 야유회가 문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