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 170610_자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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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ing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던  바울이  사명을  받고,  변화된  삶을  살게
         된 것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 Acting
         주님께서 주신 사명대로 살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
         인지 고민하기, 복음의 통로가 되기 위해 작은 일에도 솔선수범하기 등)









         ☞ Thinking
         예루살렘에  도착한  바울은  유대인들  앞에서  자신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됐는지를
        설명합니다.  길리기아  다소  출신의  바울은  당시  유명한  랍비  가말리엘의  제자로서
        하나님만  섬겼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 그가 그리스도인을 붙잡으러 가던 중 다메섹에서 한 음성을 듣습니다. 그 음성의
        주인공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울은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곧 바울이 평생을 살아가는 삶의 이유이자 목적이 됐습니다.
        즉 바울은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깨달았기에 이렇게 변화된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발견해,  순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raying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    )(    )가(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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