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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THU 인생 역전을 간증하는 바울
15 목요일 사도행전 22장 1절 - 11절
☞ Summary
유대인 소동으로 잡혀간 바울은 예루살렘에 도착해,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삶이
변화된 이유를 밝힙니다.
☞ Reading
22:1 “저의 아버지와 형제가 되시는 여러분, 다마스커스로 떠났습니다.
이제 제가 해명해 드리겠으니 잘 들어 6 정오쯤 되어 내가 다마스커스에 가까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밝은
2 그들은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하는 빛이 나를 둘러 비췄습니다.
것을 듣고는 더 조용해졌습니다. 바울은 7 나는 땅에 엎어졌고, ‘사울아, 사울아,
말을 계속했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라는 소리를
3 “나는 유대인입니다. 길리기아 지방의 들었습니다.
다소에서 태어났지만 이 도시에서 자랐고 8 내가 ‘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가말리엘의 제자로서 그 밑에서 우리 물었더니 그분이 내게 ‘나는 네가 박해
조상의 율법대로 엄격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하는 나사렛 예수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오늘,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처럼 9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빛은 보았
하나님에 대해 열심이 있었습니다. 으나,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4 나는 예수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핍박 듣지 못했습니다.
하여 그들을 죽이기까지 했으며, 남자든 10 나는 ‘주님, 제가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여자든 가리지 않고 그들을 붙잡아 감옥에 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는
넣었습니다. ‘일어나 다마스커스로 가거라. 거기에
5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말이 사실 가면, 네가 해야 할 일을 모두 일러 줄
이라는 것을 증언해 줄 것입니다. 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들에게서 다마스커스에 있는 형제들 11 나는 그 빛의 광채 때문에 앞을 보지
에게 보내는 공문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와 함께
나는 그 곳에 있는 신자들을 붙잡아 가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커스로
예루살렘으로 데려와서 벌을 받게 하려고 들어갔습니다.
☞ Watching
1.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과거의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나요? (3~5절)
2. 다메섹에서 바울은 예수님과 무슨 대화를 나눴나요? (7~10절)
3.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던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화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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