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4 - 부자마인드
P. 114

가난한 씨앗을 가진 사람은 부모에게 물려받거나 우연한 소득
                에 잠시 돈을 만지더라도 나중엔 결국 가난해 지는 것과 같은 이

                치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이 책을 보고 있는
                여러분이 부자인지 가난한 사람인지 자체 평가를 해 보시길 바랍
                니다.

                  운명의 거센 파도를 극복할 힘과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 말이죠.






                세상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



                  여     태껏 제가 말씀드린 글들을 읽으면서 어떤 분위기를 느
                        끼셨을 겁니다.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자신감입니다.  월

                간지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거나 경매 투자자들과 상담을 할 때 저
                의 말과 태도에서 너무 돈 버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감에 넘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할 정도로 자신감이 있는가?
                그건 아닙니다.  제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인과의 법칙을
                믿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할 수 없는 것에는 욕심을 부리

                지 않는 부자마인드 때문입니다.
                  이것은 곧 내가 이길 수 없는 상대와의 싸움을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손자병법에 보면 전쟁은 이길 수 있는 상대일 때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상대를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면밀히 따져보고 이길 수 있다고 판단이 들 때 도전하는 것은 현

                명함과 자신감입니다.




                부자마인드없이  성공도  없다!!
            96  ------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  주마!!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