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전시 이응1-2, 162.2×112.1cm, Mixed Midea Acrylic On Canvas Language in the mind 나를 담고, Within 추억을 담고, 내 안의 기쁨, 슬픔 나의 감각적 언어와 함께하고 있다. 인연의 ‘ㅇ’ 여인의 ‘ㅇ’ 엄마의 ‘ㅇ’ ‘O’ 삶의 에너지와 함께하는 있음과 없음의 ‘ㅇ’ 그리고 내 안의 언어 ‘ㅇ’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