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웅_몽(夢), 24×27cm, 한지에 채색 전봉선_산수도, 24×27cm, 한지에 채색
유명순_청송, 24×27cm, 한지에 수묵담채 백정미_연주암, 55×75cm, 한지에 수묵담채
이훈재_청향, 35×145cm, 한지에 수묵담채
안명숙_정자가 있는계곡, 68×55cm, 한지에 수묵담채 황영순_봄의 환희, 69×52cm, 한지에 채색
윤혜순_고향의 들녘, 70×5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임경자_문방(文房), 285×45cm, 한지에 먹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