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0 - 전시가이드 2023년 07월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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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전시 단신
PREVIEW EXHIBITION
미리 보는 전시 접수 - 매월 15일 마감 E-mail : crart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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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전시가이드는 전시미리보기를 주요내용으로 구성합니다. 매월 전시에 앞서 기사화된 잡지를 발행함으로써 전시를 주최하는 갤러리나 작가에게 미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미술전시 전문지입니다. 월간 전시가이드는 전국 미술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
습니다. 주요 기사인 미리보는 전시와 더불어, 전국 갤러리 색인, 전국 갤러리의 지역별 전시일정, 미술계 뉴스 및 공모전 소식, 갤러리 소식, 미술신간 소개 등의 내용
으로 구성되어 미술관련 언론사에서는 전시기사 소개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매월 전국 회원갤러리 및 인사동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2023 맛있는 그림전 | 6. 21 – 7. 10 전병삼 개인전 | 6. 28 – 7. 17 정일영 초대전 | 6. 30 – 7. 11 박효정의 개인전 | 6. 16 – 7. 14
가다갤러리 | T.052-257-7769 갤러리그림손 | T.02-733-1045 갤러리내일 | T.02-391-5458 갤러리더소소 | T.031-949-8154
울산과 서울, 타 시도에서 활동하는, 울 거대한 대상을 지도처럼 한눈에 보이도 출근하듯 매일 현장에 나가 그림을 그 작가는 이미 짜여진 캔버스 위에 페인트
산대 예대, 울산대 대학원 서양화과 출신 록 작게 축소하고 펼침으로써 새로운 시 린다. 무엇을 그릴까 생각지도 않고 그 를 얹는 것이 아니라 베틀을 이용하여 씨
의 작가들과 지도교수가 출품하고 있으 각적 경험을 유도하는 ‘펼치기’는 작가의 저 풍경 앞에 선다. 어떤 풍경이 드라마 실과 날실을 교차시켜 만든 직물로 회화
며, 현대회화, 비구상, 추상 등 독창적이 개념인 ‘사라짐’을 보여 주는 과정이며 의 한 장면처럼 눈에 들어오고 전율을 느 를 전개한다. 색실의 교차만으로 이루어
고 개성적인 작품들이 선보인다. 완성체라 할 수 있다. 끼면서 캔버스에 펼쳐 놓는다. 진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전광수 개인전 | 6. 28 – 7. 11 초월시공전 | 7. 19 – 8. 15 박민규 초대전 | 7. 14 – 8. 2 최혜연 개인전 | 7. 5 – 7. 18
가온갤러리 | T.010-3763-5271 갤러리그림손 | T.02-733-1045 갤러리내일 | T.02-391-5458 갤러리도올 | T.02-739-1406
나와 다른세상이나 자연의 감각은 끊임 예술적 가치가 있는 전통가구와 현대미 공존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궤적이 되어 어두움과 밝음이 조화된 화면 속에 빛이
없이 변화되어 사람의 가슴속에 큰 울림 술과의 조화 속에 김재관, 이만수, 임창 쉬지 않고 지속적인 확장하는 디지털 기 발견되거나 비가 화면을 가득 메운다. 경
을 전해준다. 사람들은 자연의 순환주기 민, 이태량, 채성필 5명의 작가는 조선시 술과 맞물려 현상에 대한 한걸음 뒤에서 계가 불분명한 그림자, 계단을 덮은 비닐
안에서 개인마다 자연의 상징과 이미지 대 전통가구와 함께 최고의 조형미와 심 바라봄이고, 도시, 공간, 조건, 시간 다가 등 주관적이지만 시선을 살짝 비트니 낯
를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미안을 제시하고 있다. 서는, 다가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선 장면이 되었다.
김은희 개인전 | 6. 15 – 7. 8 카나(KANA)전 | 6. 10 – 9. 9 박기원, 이인현 | 6. 16 – 7. 14 김재현 개인전 | 7. 21 – 8. 6
갤러리고도 | T.02-720-2223 갤러리나바 | T.02-6914-5655 갤러리더소소 | T.031-949-8154 갤러리도올 | T.02-739-1406
실재 존재 하지 않으나 존재하는 것 같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내 슬픔과 모든 공간에 대한 간섭으로 큰 흐름을 만드는 자연에게 전달받는 다양함으로 형상보
현실 속에 집을 짓는 네오 노마드는 기억 힘듦을 하나님 아버지는 알고 계시고 나 박기원 작가와 물감의 번짐을 이용한 두 다는 자연스러움, 그곳으로 들어가 보거
속 목적지로 순간 이동한다. 현실과 가상 를 안아 주신다. 아버지의 그 사랑이 내 께가 있는 회화로 회화에 대한 철학적 질 나 멀리서 마주했을 때 차이를, 변화하는
의 시선을 거두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풍 모든 아픔과 상처를 덮고 매일매일 내 영 문을 던지는 이인현 작가는 모두 공간에 빛에 따라 달라지는 나무들을 접하여 감
경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혼을 치유한다. 대한 탁월한 해석을 자랑한다. 동이 일 때 캔버스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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