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희-엄마, 78×75cm 유은정-책가유정2, 62×62cm 《설촌장작민화연구회展》은 스승과 제자간의 연결고리를 확인하는 정도의 전시회가 아닌, 그저 선배, 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정도의 전시회가 아닌 보다 분명한 기획 의도와 목적 그리고 차별되는 창작 민화를 선보이며 타 작가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박영희-영희의 꿈5, 약 25호 윤은이-황금연못_술래잡기, 92×60cm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