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샘가2025. 9-10월
        P. 26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라
          9 September
          06   토        누가복음 12:49-53
             12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
                 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
             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
             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
             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
             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
             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
             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
             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
             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찬송가 486장
            ①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②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③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