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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기축보(己丑譜:西記  2009年)



                         기축보  서문(己丑譜  序文)

                                                                           (삼척김씨 대동보(三陟金氏 大同譜 一券))

                          이번  새로  발간되는『기축대동보』(己丑大同譜)는  1795년『을묘대동보』(乙卯大
                           同譜)로부터  9회째이며,  지난  8회째『임술보』(壬戌譜·1982년)로  부터는  27년

                           이 된다.

                          『기축대동보』(己丑大同譜)에  특별한  기록은  우리  삼척김씨의  시조를  신라  경순
                           왕(敬順王)의  여덟번째  아들이시며  실직군왕(悉直郡王)의  아버지  되시는  삼척군
                           추(三陟君 錘)할아버지를 시조(始祖)로 정중(鄭重)히 모셨다는 것이다.

                          추(錘) 할아버지는 고려 왕조(王朝)로부터 삼척군(三陟君)으로 봉군(封君)되셨음이 여
                           러  고증문헌(考證文獻)과  1747년  개립(改立)된  경순왕  능비문(敬順王  陵碑文)에도

                           추  삼척군(錘  三陟君)으로  각인(刻印)되어  있으니,  이와  같은  사실(事實)은  곧  고려
                           왕실(王室)로부터 사관(賜貫)받은 득관조(得貫祖)로 입증(立證)되었기 때문이다.

                          근래  10여  년간  우리  종중(宗中)에서  논의(論議)하여온  시조정립(始祖正立)문제로
                           보학연구위원회에서 각종 고증문헌에 의하여 확인 된 바 경순왕 제8자 삼척군 추
                           공(敬順王  第八子  三陟君  錘公)이  시조로  되셔야  함을  지난  2008년  10월  15일

                           대종회  임시총회에서  총의(總意)로  확인하고,  이번  대동보(大同譜)에  시서수보(始
                           敍修譜)  하였음은  10만  종인(宗人)의  숙원(宿願)을  바람직하게  이룩한  후손(後孫)
                           으로서의 도리(道理)라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시조 삼척군 추(始祖 三陟君 錘)할아버지와 실직군왕 위옹 공(悉直郡
                           王  渭翁  公)의  부자양대(父子兩代)가  영예(榮譽)로운  조상(祖上)되심에  긍지(矜持)

                           를 갖고 자손만대(子孫萬代)에 변함없이 선조(先祖)의 빛나는 덕업(德業)을 밝히고
                           후손(後孫)들이  계승(繼承)하여  국가  사회발전과  더불어  영원(永遠)히  창성(昌成)
                           하기를 기원(祈願)한다.



                                                                            (2009년 3월 발행·대종회 회장 김원하)
                                                                                        <己丑大同譜一卷35~36>



















                                                                                  제2편  삼척군기(三陟君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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