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7 - 신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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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








                 산동네 고불고불
                 돌담길 삐걱여도



                 울 엄마 채전밭은
                 벌 나비 즐겁구나




                 아이야 걷는 길마다
                 굽이굽이 정이네.
































                                                            제1회 신인문학상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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