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메타코칭 공토 기본습관 플래너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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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칭 습관훈련



                               생활습관






                 ◆ 생활습관은


                    자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하는 ‘할 일 다하기’ 단계이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아는  것과  할  일을  다하는  것과는  다르다.  효과적인

               시간관리란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는  법은  없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시간도둑을  잡으려면  왜  자꾸  미루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야 한다.




                 ◆ 생활습관의 목표는

                    할 일을 8시간 이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하루는  24 시간이다.  3 등분으로  나누면  8 시간이  된다.  8-8-8 법칙을  적용해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이나 학습을 하는데 8 시간을 사용하고, 8 시간은 식사와 휴식과

               여가  등  기본생활을  하는데  사용하고,  8 시간은  잠자는  수면생활에  사용한다.

               탁월하게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자기  할  일부터  하고  놀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놀고 난 뒤 해야 할 일을 하기 때문에 항상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 생활습관은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자발적으로 목록을 작성함’으로 개선된다.



               할  일에  대한  자발적인  메모는  생활을  단순하게  만든다.  단순한  상태는  변화가
        페이지8   일어나기  쉽다.  단순한  것은  절대  약한  것이  아니다.  프로세스가  있다는  것이고,


               시스템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마음이  단순한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바른



               자기관찰습관 ∙ 생활습관 ∙ 집중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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