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8 - OPIC-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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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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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 I used to work for a large Korean company called JC Foods up until a few
I years ago. After a couple years of working there, I figured that it just
wasn’t the right job for me. I didn’t get much job satisfaction since my job
was mostly tedious. There was very little variety day-to-day, so I was
getting bored out of my mind whenever I was at the office. The longer I
stayed there, the more I wanted to leave. I wanted a job that was more
hands-on, so I finally moved to another company. Although my current
company is smaller, Ilike working here much better.
저는 불과 몇 년 전까지 £푸드라고 하는 한국의 큰 기업에서 일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몇 년 근무한 후에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가 대부분 따분한 일이어서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잃g}
습니다 또 매일매일 변화가 거의 없다 보니 사무실에 있으먼 지루해서 건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시간을
보LH먼 보낼수록, 점점 더 회사를 그만 두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좀 더 현ε빼서 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결국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규모는 더 작지만 이곳에 일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빼률
일이 자신과 잘 맞지 않을 때는 It just wasn't the right job for me. 또는 돼e job was not
ri맹t for me.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지루한, 따분한’은 teclious 이외에도 borir핑, d비1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지루함을 느낄 때는 be bored 또는 get bored라고 합
니다. get bored out of one’s 띠nd는 지루해서 견딜 수 없다’라는 뭇으로 비슷한 표현으
‘
로는 be bored to death가 있습니다.
KEY
• figure 생ζ녕f다, 여기다 • job satisfaction 직업에 대한 만족도 • tedious 지루한, 따분한
• day-to-day 매일, 나날이 • get bored out of one’smind 지루해서 견딜 수 없다
• hands-on 실무의,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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