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0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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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앞에서 마음을 넓혀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 앞에 제 마음을 드립니다.
어떤 사람의 말과 행동이 제 마음을 찌르고 지나갑
니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왜 그런 표정을 지었
는지,
왜 그런 방식으로 행동했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
습니다.
그 행동이 내게 상처를 주고, 오해를 남겼고,
이해되지 않는 감정들이 제 안에 쌓여 분노로 바뀌
려 합니다.
주님, 이 순간에 제가 입술을 다물고,
오히려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 안의 좁은 마음과 기준을 내려놓고
주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은혜를 주소
서.
혹시 그 사람도 지쳐 있었는지,
마음에 말하지 못한 상처가 있었는지,
주님은 다 아시지 않습니까?
제가 보지 못한 그 사람의 내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