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2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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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해 속에서도 진심을 분별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금 누군가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혼란스러







             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그 사람의 말이 너무 날카로워서,







             그 행동이 너무 무심해서,








             저는 그 사람의 진심을 보지 못하고 외면하고 싶어








             졌습니다.
















             하지만 주님, 혹시 그 안에 숨겨진 진심이 있다면,








             제 마음이 닫히기 전에 그 뜻을 깨닫게 하소서.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감정의 순간을 지나,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통해








             그 사람의 내면까지 다다를 수 있게 하소서.
















             사람은 각자의 상처와 방식대로 행동합니다.








             그의 말이 거칠었다면, 그 안에는 두려움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의 반응이 냉정했다면,








             그만큼 살아오며 많은 방어벽을 쌓아야 했는지도 모







             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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