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3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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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그 진심에 다가가게 하소서.
다툼은 마음을 닫게 하지만,
이해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주님, 오해가 불신으로, 불신이 분열로 가지 않도록
제게 민감한 분별력을 허락하셔서
사람을 사람으로, 영혼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고 혹 제가 먼저 오해했고,
그를 향해 편견으로 다가갔다면
그것을 깨닫고 낮추는 용기도 주소서.
주님, 평화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이해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나도 이해받고 싶듯 남도 이해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언제나 이해받기를 원합니다.
내 사정, 내 말, 내 감정이 정당하다고 여겨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