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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612-17 ▲발행인 : 이기룡 ▲편집인 : 김재진 ▲인쇄인 : (주)대인프린테크
                  ▲보급지역 : 오산시 ▲보급대상 : 오산시민 ▲무가(無價)

                    오산시민신문사는 창간 준비호를 발간하며 본격적인 창간 준비를 하는데, 2009년 3월 5일 창간준
                  비 1호(타블로이드 배판 394× 545, 8면)를 발간한 후 23호(2010년 3월 1일)까지 1년여 동안 창간 준

                  비호를 발간했다.
                    창간 준비호를 발간하던 오산시민신문사는 2009년 11월 3일 이기룡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성규

                  이사가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이병진 이사가 해임되는 등 경영진의 변화가 있었다. 또 창간호에 발
                  행인과 편집인이 김성규로 돼 있는 것으로 봐서 이때 ‘신문사업 등록증’ 상의 발행인(이기룡)과 편집

                  인(김재진)이 김성규로 변경된 것으로 추측된다.
                                                              1년여간의 창간 준비를 해온 오산시민신문사는

                                                            김성규를 중심으로 이성우 기자, 장인수 기자 등이
                                                            2010년 3월 22일 오산시민신문 창간호(타블로이

                                                            드 배판 394× 545, 12면)를 발간한다.
                                                              오산시민신문은 창간호에서 매월 1일, 11일, 21

                                                            일 신문을 발간하고, ‘절대 굽거나 휘지 않겠습니
                                                            다.’, ‘사실보도와 중립이라는 말 뒤에 숨지 않겠습

                                                            니다.’, ‘시민의 입장과 반대되면 과감히 펜을 분질
                                                            러버리겠습니다.’라는 편집방향을 지면에 발표했

                                                            다.
                                                              오산시민신문은 창간호(2010년 3월 22일)부

                                                            터 20호(2010년 12월 8일)까지는 월 3회 신문(8
                                                            면)을 발간했고, 21호(2010년 12월 30일)부터 140

                             오산시민신문 창간호                     호(2017년 10월 26일)까지는 월 2회, 이후 141호
                                                            (2017년 11월)부터 154호(2019년 12월)까지 월 1회

                  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오산시민신문사는 2011년 5월 20일 김성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기룡·이유정·공창배·구자

                  윤·권혁룡·문영근·임완식·조백현·최성복·곽상욱 이사가 사임을 하는 변화를 겪는다. 또
                  2013년 3월 29일 김성규가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서대선·심재필·구자윤이 사내이사로 등재됐으

                  며, 2013년 11월 22일 김성규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숙영이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오산시민신문 창간호∼2013년 11월 22일까지 김성규 대표이사 재직 기간에는 창간 준비호부터 활
      오산시사
                  동했던 이성우 기자, 장인수 기자와 황호연 기자, 장영실 기자, 윤명은 기자, 김준근 화백, 전형빈 기
                  자, 최호철 기자, 정연석 기자, 박성원 시민기자, 김수연 기자, 이숙영 기자, 송태경 인턴기자 등이 활

      제           동했고 윤해상에 이어 이숙영이 편집국장을 맡았다.(신문지면에 신문사 인사 내용이 없어 입사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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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퇴사일 등 정확한 인사 내용을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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