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泰龍 蘆塘 蘆塘 蘆塘 蘆塘魚躍飛 不平則何樂 平心萬事裕 到頭是悅樂 갈대 많은 못에 고기가 뛰고 물새가 난다 불편하면 어찌 즐길 수 있으리 평화로운 맘으로 만사를 여유로이 한다면 곳곳이 다 즐거우리라. 제 제 21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21 회 회 三省吾身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자기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하루 세번 자신을 돌아본다. 42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