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淨惠 松彬 春山新松彬 鶴棲格高潔 生也無再來 以勤爲寶何 松彬 봄동산 솔 빛이 새롭고 학이 깃드니 격이 고결하다 인생 두 번 오지 않으니 부지런함을 보배 삼음이 어떠하오 松彬 제 제 21 曼陀羅 21 회 회 生死有命富貴在天 삶과 죽음은 명에 있고 부와 귀함은 하늘에 달려있다. 68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