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0 -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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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15              ⬃ゟ  ⯿⛰⪗  ȕ       ┟㽀⪗  ȕ                              블루비치 (용현동 낙섬사거리)   미 해병 1연대, 손원일 제독이   이끄는 한국군 17연대와 해병   1연대는 인천항에서 적과   교전시 후방으로 우회해서   하여   장악  인천을 고립시킴과 동시에   서울 방면에서 오는 적의
                   ⊙     UN군과 한국군의 병력 및 해군 함정 투입,


                                    ⬇                  ȕ      ȕ     ⬇  䀻∌㎧シᝓ⿔ į                     경 인 가 도 를    증원군을 차단한다.
                                                         ⬇
                                            㽛⚸ ◟
                                 ㋣⼻⿣㇫     㽛⚸ ◟      ⬇               Ⰳ⽸㽏
                                              ⿣㇫            㚔⪰㽛⼯
                                                シᶫ  ⭳シᶫ                                 레드비 치 (북성동 대한 제분)   인천항 직접 상륙으로 항구를   조기 확보한다. 가장 어려운   임무이므로 미 해병대 중   가장 베테랑인 해병  5연대   1대대와 2대대를 동원한다.   이때 높은 방파제 돌파를   위해 나무사다리 수천 개를   긴급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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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곳을 순차적으로 상륙  ㇨⪰㽛⼯  䀻∌㎧シᝓ⿔ ı  ◟     ᭠⪰㽛⼯  セ◟ᶫ    ◟      ⭳セ◟ᶫ  䀻∌㎧シᝓ⿔ İ  ◟     녹색해안 (Green Beach)  적색해안 (Red Beach)  청색해안 (Blue Beach)  안전을
                                             たᗸ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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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㽃                                               그 린비치 (월미도)    미  해병 5연대 3대대는   해안포와 동굴 진지가 갖추   어진 월미도를 제압해서   의  전  작  상륙  도모하고 인천항과 시가지   등에서의 반격에 대항할   토대 및 방패막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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