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 명. 그에 반해 북한군은 1만 5천여 명이 사살되고 6천여 명이 1950. 9. 15 중앙청을 탈환하여 태극기를 게양하는 데 성공했고, 서울 일대의 이 기간 전체를 통틀어 UN군이 입은 피해는 전사 500여 명과 부상 이틀 뒤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한 손원일 소장은 국군 최선임자로서 북한군이 전부 후퇴하면서 인천상륙작전은 막을 내렸다. 포로로 생포되었다. 공식 포고문을 발표했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