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불문하고 엄중히 처단할 것이며 정부의 보도 기관을 통하여 널리 공 포 성토할 계획이다. 「대구시보」, 1948년 11월 27일 2면 「조선중앙」, 1948년 12월 21일 2면 198 竹山 조봉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