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6 - 샘가 2024.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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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 지파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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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사사기 18:7-13
7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 12 올라가서 유다에 있는 기럇여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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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 에 진 치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이
을 본즉 염려 없이 거주하며 시돈 오늘까지 마하네 단이며 그 곳은 기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평온하며 안 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전하니 그 땅에는 부족한 것이 없으 13 무리가 거기서 떠나 에브라임 산지
며 부를 누리며 시돈 사람들과 거리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가 멀고 어떤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
니함이라
8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가
서 그들의 형제들에게 이르매 형제
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보기에
어떠하더냐 하니
9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치러 올라가
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
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10 너희가 가면 평화로운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 곳에는 세
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
느니라 하나님이 그 땅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는지라
11 단 지파의 가족 중 육백 명이 무기
를 지니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
발하여
찬송가 260장(구 194장)
①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 예수 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렐루야 나 구원 얻었네
(후렴)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가 구원하셨네
② 우리를 주께서 구했으니 이전에 행하던 악한 일과 추하고 더러운 모든 죄를 온전히 버렸네
③ 나 지금 죄에서 사함받아 거룩한 백성이 되었으니 이 육신 장막을 벗을 때도 겁날 것 없겠네
④ 우리가 이 세상 떠날 때에 예수의 손목을 굳게잡고 영원히 즐거운 천국에서 주 함께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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