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0 - 샘가 2024.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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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 지파의 새긴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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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사사기 18:27-31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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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
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8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
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
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
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
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
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
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
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a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31b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
손에게 있었더라
찬송가 20장(구 41장)
①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나 찬송합니다 영원히 계신 주 이름 나 찬송합니다
② 한 없이 크신 능력을 나 찬송합니다 참되고 미쁜 그 언약 나 찬송합니다
② 온 천지 창조하시던 그 말씀 힘있어 영원히 변치 않는 줄 나 믿사옵니다
③ 그 온유하신 주 음성 날 불러 주시고 그 품에 품어 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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