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않는 것이다. 누구도 험한 길에는 발을 딛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어려운 길에 들어가 봐야 자신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대해) 좋은 전 ※ 안현정의 전시포커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람회 하시고 발전하길 바란다. 김태호는 가만 놔둬도 알아서 성장하는, 장래 가 밝은 작가이다.”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