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0 - 전시가이드 2025년 08월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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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예찬전 | 7. 5 – 9. 28                                                   행복한 그림전 | 7. 12 – 8. 20
        더갤러리호수 | T.02-2124-8945           김성지 초대전 | 8. 20 – 8. 30              맥화랑 | T.051-722-2201
                                            장은선갤러리 | T.02-730-3533

                                 나의 조각은 단순한 형상이 아니다. 실존주의적 질문과 동양적 명상의 사
                                 유, 신앙적 통찰을 넘나들며, 감정과 존재, 평화와 사랑을 시각화하는 철학
                                 의 확장이다. 조각을 통해 질문을 던진다.



        '도시’를 주제로 작품 총 37점을 소개한                                                ‘미술품 소장의 대중화’와 '갤러리 문턱
        다. 예술가들의 애정 어린 동시에 비판적                                                 낮추기'라는 기치 아래 2007년부터 매년
        인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도시 풍경                                                 이어오며, 신진, 청년, 원로, 작고 작가의
        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다층                                                 작품 200여 점을 10만 원대부터 200만
        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원까지만나 볼 수 있다.
        권광칠 개인전 | 7. 21 – 8. 10                                                김원근 개인전 | 6. 1 – 8. 31
        더숲아트갤러리 | T.02-951-0206                                                모산조형미술관 | T.041-933-8100






                                           박영주 개인전 | 8. 27 – 9. 2
                                            가온갤러리 | T.010-3763-5271
        작가는 관자들이 자신의 그림을 통해 마                                                  작가의 작품을 보면 다른 조각가와 다르
        치 자연 공간 속에 있는 듯한, 평온한 느  아름다운 생명의 꼭지들, 가만히 연둣빛 창을 열고 있다. 무심히 보는 일상     게 회화적인 표현이 눈에 띈다. 조각이
        낌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그의 그림   에서 작은 생명, 큰생명에 이르기까지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몸짓으로 색       있어 그림이 살고, 그림이 있어 조각 또
        에서 자연은 현실계의 저편에 자리한 일    깔을 품어내는 순간을 들여다 본다. 캔버스 위에 그 고운 숨결을 담아내는      한 살아난다. 작가는 패션이 자신을 표현
        종의 유토피아를 자리한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이다.
                                 시간들로 내 삶도 익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지연심 초대전 | 8. 1 – 9. 30                                                 이혜인전 | 7. 9 – 9. 21
        동암미술관 | T.0507-1392-4599                                               미메시스아트뮤지엄 | T.031-955-4100









        파란 하늘과 푸르른 산, 화사하게 만개한                                                 작가는 초기에는 특정한 장소의 기억에
        꽃들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생명력과                                                   기대 작업했으며, 이후 대상을 직접 마주
        평온함을 전한다. 밝고 생동감 넘치는 색                                                 하는 야외 사생을 고집했다. 근래 다시금
        이 펼쳐져 관람자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                                                  기억의 심층으로 돌아가 이를 기반으로
        는 장면을 선사한다.                                                            한 작품을 선보인다.
                                       박스 프리뷰 5만원 매월 22일까지 접수 마감
        이승윤 개인전 | 8. 6 – 8. 8   김호은 개인전 | 8. 7 – 8. 30  Nemo전ㅣ6. 12 – 8. 9     한독국제교류전 | 7. 24 – 8. 31
        동작아트갤러리 | T.070-7204-3257  리나갤러리 | T.02-544-0286   리만머핀서울ㅣT.02-725-0094  박물관이야기 | T.010-8784-4587









        밑그림 없이 선과 생동감 넘치는 색채를  작가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조각으로  ‘네모’는 사각형을 뜻하는 순우리말 ‘네  『먼 곳의 울림, 가까운 시선』은 한국과 독
        특징으로 친숙한 광고나 명화 이미지를  풀어내며, 함께한 시간 속에서 감정들을  모’에서 출발했으며, ‘누구도 아닌’을 의   일, 두 지역의 작가들이 각자의 문화와
        변용과 해체, 재조립이라는 자신의 시각  차곡차곡  작품에  담아내며  반려동물에  미하기도 한다.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를  삶 속에서 길어 올린 예술적 언어를 통
        언어로 재구성하며,  내면의 감각과 기억  게서 느꼈던 평온함과 안정이 관람객에   넘어 정체성과 서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해 서로의 울림을 교환하고 시선을 나누
        을 회화적으로 드러낸다.           게도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상징으로 기능한다.              는 기획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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