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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전시

예수그리스도의 나심

2019. 11. 13 – 11. 17 갤러리인데코 (T.02-511-0032, 압구정동)

'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
지난해 ‘창세이야기’ 19점에 이어 이번 전시는 ‘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라는
김병수 성화전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19점, ‘복음의 확산과 하나님나라 완성’ 11점
등 복음서와 사도행전, 요한계시록의 큰 줄거리 30점을 선보였다.
김병수 작가는 2003년 싱가폴 근무시절 체코 아티스트로부터 매주 일요일 2
글 : 김병수 작가노트
시간씩 그림에 대한 사사를 받았으며, 2007년 은행 은퇴 후에는 사랑의 교회
에서 스승을 만나 민화와 고양이를 그리며 프랑스, 이태리, 홍콩 등 주로 해외
에서 전시를 해 왔다.

2015년 하나님나라에 대한 갈급함으로 신학공부를 준비하던 중 에스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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