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5 - 1부. 경전 성서와 세계사 속에 숨겨진 ‘단군조선’의 뿌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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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나님은  히브리어를  잊어버리고  알타이어를  사용하는  단지파가

            훗날  구세주를  배출한  후에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남기기  위하여  기와  굽는  기술의  전승(傳承)이  끓어지기  전에

            BC  830년경  몽고  대초원에서  출발하여  중국  요녕성을  경유하여
            농사가  가능한  만주평원으로  옮기셨다.  만주에서  30년간  청동기
            문화를  일으킨  후에  압록강을  건너  대동강변에  고조선을  BC
            800년경에  건립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예비한  금수강산  한반도에  무사히  이스라엘  백성
            단지파를  안착시킨  기념비로  <도착했다><성도가  모여  기도함으

            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된다,  잠언을  지휘하는  사사가  통치한
            다><신의  나라에  단결하여  들어가자>라는  고대  히브리어는  하
            나님께서  약속한  영적인  장자  상속권자들이  빛을  찾아  동방으로

            떠났을  때  "셈의  장막에  거하면  복을  받으리라"던  노아의  명령
            을  따라  야벳의  일부  후예들이  셈족을  따라나섰고,  이들은  그
            후에  중국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함의  맏아들  구스  가문의  일부

            도  셈족을  따랐는데,  이들은  인도인의  조상이  되었다.

            예로부터  중국인의  고대  지도자들의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중
            국인들의  조상의  골격은  놀랍게도  동양인이  아니라  백인,  즉  코

            카시안(Cocasian)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보고에  의하면  미이라에  머리칼이  붙어  있었는데,  머리카락도
            금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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