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6 - 언약궤기도(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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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것이라는 그럴때 믿음이 정금같이 되고 가나의 혼인잔치에 사
             용되어진 주님께 쓰임받는 진리의 말씀을 담는 금항아리가 된다는

             깨달음이...) 나에게는 - 가나의 혼인잔치에 쓰임받은 항아리 도구
             그릇. 심령이라는 그래서 정민이가 본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돌판 - 정민이는 10계명이란 단어가 떠오르더라고 한다. 난 사

             랑이라고 하신다.



               지팡이 - 정민이는 믿음이라고 떠오르는 생각이라고 말한다. 난
             생명이라고 하신다. 엄마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구름과 빛과 불앞에선 엄마는 예전에 처음 믿을으로 하나님의 음

             성을 직접들었는데 하늘의 궁창이 열리고 그 열린하는 가운데서
             빛이 쫙 내려오더니 그 빛가운데서 한없이 울고있는 키가 큰 사람

             과 아주 작은 사람 두사람이 울더라고 했다 너무 슬피...그리고 하
             나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너는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들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의 사랑하라"



               이것을 본후 본격적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그때가 떠오르

             고 연상되어 진다고 말한다.
               정민이는 계속 약간의 산만함과 질문으로 나의 집중을 흐리면서

             은혜는 혼자 다받는것 같다. 난 자꾸 목이 주체할수 없을정도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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