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8 - 언약궤기도(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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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맘에 "팔이 나아질것이다"그런답니다. "행복해질거
다. 임재가 들어가서..."그런답니다. 그러면서 "자신없지만 내생각
인지도 몰라 하지만 그렇게 말해" "마귀는 못들어온다 예수피를 자
꾸 하루도 빠짐없이 뿌리고 다녀라. 팔이 나아질것이다" 그렇게 말
을 한다고 한다. 자꾸팔이 아프다고 한다 " 조금 나아졌다. 어깨도
안아프고 손목도 아팠는데 마비처럼.... 괜찮아져가"
정민이 맘에서 "왼팔을 한번이라 움직이면 아플것이다. 일부로
라도 움직이지 마라... .너의 성격중 하나 때문이란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갑자기 또 숨을 쉬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건 뭐야?"
"응? 이부분도 물어봐줄께 엄마 잘 모르겠어"
속이 답답하다고한다.
엄마는 어리둥절해 하고 임재를 깊이 느낄수 있는 현재의 상황이
아니라서…온통 정민이의 증상에 매달려있는 우리 두 모녀…
"노란불 빨간불이 마음에서 커졌어"
"하나님의 영광..하니 마음에서 파란색에서 빛이 나와"
"불이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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