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7 - 언약궤기도(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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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메케함으로 공격받고 있고 보혈만 의지할뿐이다.



               임재의 시간...
                정민이가 하나님의 임재를 또 강하게 받은듯 누웠다. 빛문이 열

             리고 구름이 보이고 구름에 빛이 나오면서 불이 되어 자기맘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엄마 !! 왼팔이 넘 아파 심하게 아파 마비된것처럼 움직일수가

             없어 무서워.."



               "무서워하지마 치료해주시고 능력주시는거야 내가 목사님꼐 물
             어봐 줄께"



               안심시키고 오른팔은 무겁다고 한다 힘이 없고 떨린다고 한다 다

             리도 무겁고 쇠돌큰게 눌르는 것 같다고 한다.
               갑자기 눈을 뜨고 있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엄마 구름도 있고 비행기가 날아가고 예수님하고 정민이가 그

             비행기를 타고 가는 모습이 사진찍은 사진 액자 그림같이 찍힌 모
             습이 보여"



               (목사님.. 정민이가 본 것이 맞나요? 이것저것을 이렇게 첫시간

             에 봐질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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