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1 - 언약궤기도(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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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한 성막기도 후기








               번제단


               검은 연기가 진하게 올라왔다.
               나의 죄의 색깔을 주님을 알게 하셨다.


               물두멍


               그분이 나의 머리부터 정결의 물로 씻어주는데 반장님도 똑같은

             말을 하셨다.
               주님이 한분한분 씻겨주고 계시다고

               그분의 손길이 참다정하고 부드러웠다
               세족하시던 예수님이 이런손길이셨을 것같다.


               진설병


               반장님이 주목하라고 보니 성경책이 떡상위에 올려져있었다. 그

             분의 생명의 말씀… 그러면서 마7:7을 주셨다. 인생의 모든문제 부
             터 시작해서 좋은것 즉 성령까지 하나님은 말씀안에서 당신에게

             나아와 구하기를 원하셨고 성경은 모든것을 구하고 바라는 인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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