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4 - 언약궤기도(ebook)
P. 254

펴주었다.
               나는 그분을 볼수 없어지만 그분의 손을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 주일이 거룩한것 처럼 니 삶이 거룩해지길 원한다."



               할렐루야,,
               나는 지금까지 7년동안 비몽사몽간에 영이 팍분리되는 느낌이

             총5번이 있다. 그때마다 말씀이 주어진다. 나를 꾸짖을 때는 동굴
             에서 엄청난 소리가 나는 것처럼.. 세상의 존재가 그분과 나만있는

             것같은 경외감과 엄청난 두려움이 느껴진다. 그 음성은 바로 귀옆
             에다 대고 "니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또 한번은

             마치 맑은 물소리 같은 엄청 다른세계의 목소리랄까? 천사의 소리
             정도? 음성이 귓가에 바로들여온다.

               다신 지성소로 돌아가자... 반장님이 나가시고... 예수님의 거인
             같은 등에 업혀 하늘을 날았다. 평야를 타고 산을 오르는데 멀리서

             집회장소인냥 평야에 엄청난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중 상단을
             보니 어떤사람이 큰 녹색깃발을 들고 서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라

             는 것을 알수있었다. 시점은 멀리서 클로즈업된 시점이다.
               그리고 또 집중하는데 내가 우주에 있는데 예수님이 지구를 바라

             보라고 한다. 근데 첨에는 안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검은색이라 우
             주색깔과 같아서 혼동되었던것이다. 주님은 그것은 어둠의 영이고

             어둠으로 지구가 덮여있는거라 말씀하신다. 근데 반딧불처럼 곳곳




             254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