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5 - 언약궤기도(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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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불빛이 세어나오기는 했다. 근데 이 어둠이 얼만큼 어두운지…
                생수의 근원을 잊어비리고 깜깜함과 어두움이 세상을 덮는...이

             세상... 마지막때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서 회복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만화같은 모습으로 하늘

             이 정말 파랗고 하얀 장면으로 점점 바뀌어갔다. 아름다운 자연으
             로 한부분을 보았다.

               할렐루야...~!


               "너는 얼마나 나를 갈망하느냐?나는 너의 전부이니라.
               너는 얼마나 나를 배고파 하느냐? 나는 생명의 떡이니라.

               너는 얼마나 나를 목말라 하는냐? 나는 니안에서 솟아나는 샘물
             이요 생수의 근원이니라."


               "니 삶에 내 이름을 계시하며 나의 품성과 나의 사랑을 너에게 보

             이기 시작할 것이다.
               니 안의 배고픔과 목마름과 갈망이 끊이지 않는 정결한 샘이 될

             것이며...
               나의 심장을 가지게 될것이며 그 심장으로 사모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영의 사랑을 내가 가르칠 것이고 나의 사랑을 너는 배우
             고 풀어놓게 될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의 구절이 먼저 들어오는 눈이 열
             릴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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