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170610_자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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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MON 오해를 푸는 지혜로운 방법
12 월요일 사도행전 21장 17절 - 26절
☞ Summary
바울은 사역을 보고하는 중에 자신이 오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합니다.
☞ Reading
21:17 우리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형제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23 그러니 우리가 일러 주는 대로 하십시오.
18 이튿날, 바울은 우리와 함께 야고보를 우리 중에 하나님께 서약을 한 사람이
방문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장로들도 다 네 명 있습니다.
모여 있었습니다. 24 이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함께 정결
19 바울은 그들에게 인사를 하고, 하나님 의식을 행하십시오. 그리고 형제께서
께서 그의 선교로 이방인들에게 행하신 그들의 머리를 깎는 값을 대 주십시오.
일을 낱낱이 들려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그대에 대한 소문이 모두
20 그들은 바울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키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아시겠지만 25 이방인 신자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유대인 가운데 신자가 된 사람이 수만 명 그들에게 편지를 써서 우상에게 바친
입니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음식과 피와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를
일에 매우 열성입니다. 먹지 말 것과 음란한 행동을 멀리할
21 그런데 그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당신이 것을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이방인들과 어울려 사는 유대인들에게 26 이튿날, 바울은 그 사람들과 함께 정결
모세의 율법에서 떠나 자녀에게 할례도 의식을 행하였습니다. 그런 뒤에 그는
행하지 말고, 유대의 관습도 지키지 말라고 성전 뜰로 가서 정결 의식이 끝나는
가르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날짜와 그 날에 각 사람을 위해 예물을
22 그러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틀림 바칠 날짜를 신고했습니다.
없이 그들은 당신이 이 곳에 왔다는
☞ Watching
1. 바울은 어떤 오해를 받고 있나요? (21절)
2. 야고보와 장로들과 상의한 바울은 다음 날 어떻게 했나요? (26절)
3. 바울 및 야고보와 장로들은 무엇 때문에 고민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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