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4 - 경매성공비법
P. 64

어떤  종류의  투자이든지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다.

                  우리 인생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빨라도 20대 중후반에서 시작
                해서 길어야 30년 정도 돈을 법니다.  60세가 넘으면 좀 쉬어 줘야

                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인생은 짧기 때문에 절대로 실패를 해선
                안 됩니다.

                  어떤 재테크를 선택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이념은 역시 안정성
                이 아닐까요?  경매를 선택하더라도 아니 경매의 종목 즉 토지,  건
                물,  빌라,  아파트 등을 선택하더라도 안정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돈을 좀 적게 벌더라도 돈이 블랙홀에 빠지듯이 무엇인가 기대

                하기 어려운 곳에 투자를 해 놓으면 안 될 겁니다.  지금은 대지,
                전,  답,  임야 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지만 제가 보유하고 있는

                어떤 종류의 토지도 모두 매매의 가능성이 높은 우량물건들입니
                다.  홍산면 토지는 보유기간이 약1년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장기
                보유했다고 말할 수 없이 일찍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왜 그랬을

                까? 결국은 매매가능성이 높은 마을 속에 있는 잡종지였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토지는 <매매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세요.
                  기획부동산에  속아서  팔아먹을  수  없는  7부  능선에다가  땅을

                사놓는 사람들을 보면 생각 없이 자신의 귀중한 돈을 날리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아서 그렇게 경솔하게 판단하는 것일까요? 아니
                면 애초에 돈을 벌 수 없는 미련한 사람들이어서 그런 것일까요?

                한정된 자신의 자본을 언제 팔릴지 전혀 가늠할 수 없는 곳에 초
                장기투자를 해 놓으면 어쩌란 말인가요?
                  이 때 홍산면에 토지투자를 하면서 부여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

                고,  그래서 그 후 몇 년 후에 옥산면에 450평에 달하는 경매연수





                읽으면  저절로  깨닫게  되는  경매성공비결
            36  ------ 단숨에  부자가  된  경매성공비법을  까발려주마!!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