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 - 이영미 개인전 2022. 8. 24 - 8. 27 청주시한국공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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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35x35cm






































                                                                                              마철저  68x40cm










                   오래도록 노력해야 쇠공이가 바늘이 된다는 마철저처럼 사직동에서 수십 년 노력해서 이룬 많은 소상공인 점포들
                   이 재개발로 대부분 이주하고 공가가 되고 있다. 그 노포들의 모든 분들이 다시금 일어나서 시작하여 복을 듬뿍 받
                   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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