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35x35cm 마철저 68x40cm 오래도록 노력해야 쇠공이가 바늘이 된다는 마철저처럼 사직동에서 수십 년 노력해서 이룬 많은 소상공인 점포들 이 재개발로 대부분 이주하고 공가가 되고 있다. 그 노포들의 모든 분들이 다시금 일어나서 시작하여 복을 듬뿍 받 기를 기원한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