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 Eve 박삼영갤러리 그대 눈빛 사랑의 눈빛 되어 내 영혼 네 영혼 흔드는 노래 되어 언제나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내 사랑의 가슴으로 다가오려니 그대 눈빛 사랑의 눈빛 되어 51x71.5cm 한지에 아크릴 2023 백조는 지금 푸른 호수에 몸 담그고 젊은 날의 차이콥스키가 외롭던 여정을 남기고 떠나간 선율을 눈감고 듣고 있네 그대 있음에 백조는 지금 85.5x56.5cm 한지에 먹과 아크릴 202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