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십니다. 그러나 광야에 길이 생기고, 사막에 강이 생기는 기적은 그냥 쉽게 오지 않
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고 새 출발할 때 비로써 그 기적은 시작됩니다. [길가
의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아무쪼록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모두 이전 일들을 기억하지 말며 현실의 어려움에
몰두하여 낙심치 말고 새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으로 찬양과 경배와 감
사를 올려드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온누리드림교회 담임목사 심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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