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9 - 전시가이드 2021년 11월호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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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그리다(Leap motion)_HMD 가변크기_2014
김태훈_공간에 그리다(Leap motion)_HMD 가변크기_2014
있는 만큼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찾는데만 급급한 것이 아닌 이 기술이 자신의 술은 핸드폰 제품에서부터 콘텐츠 서비스형태를 넘어 게임, 체험, 전시 등 다
작업 방향과 의도가 맞는지 그 표현 방법에 관한 연구가 좀 더 세밀하게 이루 양한 콘텐츠 영역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것이며, 예술가와 관객의 거리가 좁혀
어진다면 관객들이 그 예술적 가치와 의미가 높게 전달받게 되리라 생각한다. 진 만큼, 새로운 표현 장르로 예술문화의 장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앞으로 5G, 6G 시대에 디지털 공간의 경계에서 가상•증강현실(VR•AR) 기
이수연 칼럼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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