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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오후 60.6×72.7cm Mixed Media 2019





















                                   부귀영화 33.4×24.2cm mixed media, 2015

            민들이 왜 유관순열사가 대통령의 화환 하나를 못 받는지에 대한 보도들이 나          現在 | (사)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회장 / 한국미술문화총연합회 수석부회장 / (사)국가보훈문
                                                            화예술협회 부회장 / 용산미술협회 고문 / 전쟁기념관 정책자문위원 /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문
            가면서 결국 대통령의 화환이 처음으로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위원 / (재)한국장애인재단 자문위원 / 민주평통 용산지부 문화예술위원장 / 용산문화원 부원장
            또한 그는 태어날 때부터 40이 될 때까지 키워주신 할머니가 청각장애인이
            셨던 이유로 장애인들을 위한 많은 일들도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일산 홀트       주요경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미국 LBU 명예박사학위
            학교에 명예교사를 하면서 많은 장애인학생들에게 일반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술교육을 지도하고 있으며 작년 서울시후원의 청각장애인청소년미술          개인전 70회 (한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미국),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 900여회
                                                            제1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및 심사위원 역임
            학교를 만들어 서울에 거주하는 1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화가의 꿈을 현실
            로 만들어 주었다.                                         수상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우수상
                                                             제15회 대한민국회화대전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
            최근에는 사드의 영향이 무색하리만큼 중국과 많은 국가행사의 위원장을 맡
                                                            제1회 미술세계 작가상(월간 미술세계)
            아 성공적인 행사들을 만들어 중국으로부터 영향력이 큰 한국인으로 자리를         평론가가 선정한 올 해의 최우수예술가상(한국문화예술평론가협의회)
            잡았다.  대한민국을 위한 예술의 세계를 펼치는 하정민 작가, 누구보다도 많      안중근문화특별공헌대상(중국 하얼빈예총, 하얼빈미술협회)
                                                            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한국언론기자협회)
            은 전시회와 행사들을 펼치면서 지금까지 달려온 그가 앞으로 만드는 예술세
            상은 어떤 세상이 될 런지 궁금해진다. 하늘의 별을, 가녀린 꽃을 사랑한 소      2012여수세계박람회 심사위원장(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행복도시(세종시) 미술장식품 심의위원(세종시)
            년에서 이제 중년을 넘어가는 그에게 시간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허상이라
                                                            청주시립미술관 건축설계심의위원(청주시)
            는 생각을 해 본다.                                     JW중외 Young Art Award 조직위원장, 평택시미술장식품 심의위원(평택시)
                                                            세계우표전 특별전 운영위원장(코엑스)
                                                            전국 상주“명주” 패션디자인 페스티벌 심사위원장(경북 상주시)
            그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생각난다. “우리는 늘 그런 말을 하지요. 십년만 젊었
                                                            부산국제환경예술제 운영위원장, 유관순열사추모비건립위원회 자문위원(용산구)
            으면... 십년 후의 그 날이 오늘이니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우리들의 삶이 언    대한민국미술축전 기획위원장(한국미술협회)
            제 끝날 런지 모르지만 주어진 삶을 감사하며 오늘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집행위원장(한국미술문화총연합회)
                                                            안중근문화예술전 조직위원장(중국 하얼빈시,하얼빈 예총)
            그가 추구하는 예술가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는 12월이다.               중국 위해시 아름다운마을 연구원 명예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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