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詩대 내 마음의 동행자 윤영자 쓰고 석봉숙 함께 하다 고마워라 친구들이여! 흘러 온 황혼 길에 젊은 친구 만나 기쁨을 주네 아ㅡ그리운 그 세월에 젊은이와 동행한 그 때 기쁨 내 마음의 동행자 이 밤도 그리워라 고마워라 윤영자(81세)|김해거주 284 | 신정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