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마詩대 사연思 緣 김 마 임 지나온 세월 걸음마다 자국마다 그 슬픔을 그 아픔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모질게도 휘몰아친 한 많은 세월 하늘도 슬피 울어 가슴 적시는 기구한 운명이여 인연의 굵은 삼 줄에 얽매어진 삶 무슨 사연이 그리도 기구 하였을까 한 많은 그 세월에 지쳐 주저앉은 그 숨결에 김마임|울산 거주. 직장인. 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 문학 동아리 리더 황금詩대․ 초록詩대․ 청마詩대 |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