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1 - 신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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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詩대


                 울엄마



                                                                    박 서 윤
                                                               (부산 명지초 2학년)


                 마음속에 담겨있던 울 엄마

                 진짜 보게 되었네



                 그득한 향기 풍기고
                 사랑의 노래 피어나네



                 울엄마와 함께 하던 시간이

                 8년이 지났네


                 그녀와 사랑이 풍기는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들어 갔네



                 행복과 희망이 넘쳐나는


                 울 엄마 사랑해요.














                                                     황금詩대․ 초록詩대․ 청마詩대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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