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詩대 울엄마 박 서 윤 (부산 명지초 2학년) 마음속에 담겨있던 울 엄마 진짜 보게 되었네 그득한 향기 풍기고 사랑의 노래 피어나네 울엄마와 함께 하던 시간이 8년이 지났네 그녀와 사랑이 풍기는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들어 갔네 행복과 희망이 넘쳐나는 울 엄마 사랑해요. 황금詩대․ 초록詩대․ 청마詩대 |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