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나는 아픈 추억 고스란히 지워지지 않네 흘러가는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는 세월에 아픔과 슬픔을 녹여 흘러 보낼까 거두어지는 숨결에 못다 한 설움을 불어오는 바람결에 가시밭길 찔레꽃 아카시 향이 대신하여 전하여 주는 구나. 290 | 신정문학